[속보] "국내 코로나19 검사 총 51만건 시행…국민 100명당 1명꼴" 입력2020.04.11 14:23 수정2020.04.11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거 당일, 공적 마스크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는 15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선거 전날인 14일에는 마스크를 약국별 100개씩 추가로 공급할 예... 2 자가격리 수칙 위반 사례 속출…목포·부천·천안 등서 잇따라 고발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칙을 어기고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들은 이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있다.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으로 이... 3 美 등 연구진 "렘데시비르 사용했더니 코로나19 환자 68% 증상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길리어드사이어드의 렘데시비르 환자사용 결과가 발표됐다. 환자 68% 정도는 증상이 개선됐지만 추가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