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선 사전투표 1000만명 돌파…오후 4시 현재 투표율 23.46% 입력2020.04.11 16:01 수정2020.04.11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23.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1천32만928명이 참여, 사전투표를 마친 선거인이 1천만명을 돌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오후 3시 누적투표율 21.95% 지난 총선보다 12%p 높아…전남 30.84% 최고, 대구 19.09% 최저 2014년 첫 사전투표 이후 '최고 투표율' 가능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 2 유시민 "윤석열은 '식물총장'" vs 하태경 "민주당 180석 차지하면 윤석열 죽는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은 위신이 바닥에 떨어진 식물총장이며 4·15총선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할 것을 예상한 데 대해 "민주당은 제일 먼저 윤석열을 몰아낼 것이... 3 총선 앞두고 흉기와 테러가 난무…도대체 왜 이러나?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에 대한 테러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에 배치되는 건 물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입니다. 지난 9일에는 서울 광진을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