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에서 드리는 부활절 예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2 11:50 수정2020.04.12 1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잠실자동차극장에서 서울대치순복음교회 신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자동차 안에서 유투브 중계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대한민국은 부활의 역사…'새 일상' 위해 '새 희망'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처럼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 이낙연 "선거 결과 섣부른 전망 경계…부활절 온라인 예배 드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끝까지 겸손하게 임하겠다”며 “선거결과의 섣부른 전망을 경계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ldqu... 3 문 대통령 "대한민국은 '부활의 역사'…코로나 이후 다시 일어설 것"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부활절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사회적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