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D-3] 미래통합당의 호소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인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서울 지역 출마자들은 총선 사흘 전인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합동 유세를 갖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황 후보를 비롯 나경원, 지상욱, 김웅, 오세훈, 정약석, 김삼화, 이동섭, 전수희 후보 등이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후보자들이 허리를 숙여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