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코로나19 '격리해제 이후 재확진' 현재까지 총 111명" 입력2020.04.12 13:57 수정2020.04.12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에이즈처럼 면역세포 파괴…은밀하게 자기복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체 내 면역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과학자들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이... 2 [속보] 당국 "미국발 입국자 13일부터 자가격리 후 3일내 전수검사" 보건당국이 자가격리 기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이어도 사흘 내 전수검사를 필수로 받도록 하는 등 미국발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3월 1... 3 애플·구글, 코로나 감염자 추적 앱 만든다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을 잡는다.구글과 애플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접촉자에게 알려주는 앱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