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런닝솔 스니커즈' 입력2020.04.12 15:50 수정2020.04.13 00: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골든구스’는 장인정신을 담은 ‘런닝솔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두툼한 굽을 적용해 푹신하지만 무게는 가볍게 제작했다. 장인이 수작업으로 헤진 듯한 빈티지 디자인을 넣은 것이 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여러 가지 색상과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 스웨이드와 레오파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나왔다. 가격은 60만~7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림 그리며 마음의 치유를" 지미추, 슈즈 드로잉 캠페인 영국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슈즈 드로잉 공모전 ‘추 스케치’를 진행한다.&nbs... 2 [새로 나왔어요] 스파오, 쾌적한 데님 '쿨진' 이랜드월드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스파오는 7일 수분을 빨리 건조시켜 주는 쿨진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 잘 늘어나는 스판덱스 소재를 썼고, 가공과정에서 흡습·속건 기능을 넣었... 3 불매운동 타격 입은 유니클로…이번엔 '구조조정 메일' 구설수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법인 에프알엘코리아 대표가 실수로 구조조정 내용을 포함한 이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 지난해 여름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10월 위안부를 연상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