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스마트TV가 55만원 입력2020.04.12 18:37 수정2020.04.13 00: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13일부터 65인치 스마트TV ‘일렉트로맨 스마트 TV’를 55만9000원에 판매한다. 타사 제품의 반값 수준이다. TV 제조업체인 티지앤컴퍼니와 함께 자체 기획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띄울 수 있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산 팔아 현금 챙기는 기업들…2월 이후 '건물·토지·설비' 매각액 1.3조 지난 두 달간 기업들의 자산 매각액이 1조3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자금시장이 얼어붙자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건물, 토지, 기계 설비 등 보유자산... 2 '코로나 직격탄' 유통업계…자산 팔아 유동성 확보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계에서 잇따라 부동산과 계열사 지분 매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유동성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3 이마트, 대게 35% 할인…한 마리에 4만5000원 이마트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러시아산 활대게(1.2㎏ 내외)를 마리당 약 4만5000원에 판매한다. 100g에 3800원으로 평소보다 35%가량 싼 가격이다. 행사 기간 대게가 품절되면 ‘품절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