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무보, 中企의 해외 법인 지원 MOU 입력2020.04.12 18:14 수정2020.04.13 01:0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서린동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을 돕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자 6억, 자녀 5000만원까지 '증여세 공제'…주식 증여는 주가 하락 때 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주식 투자자 손실이 커졌다. 역설적으로 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려는 문의가 많아졌다. 보유 주식 가격이 낮을 때 증여하면 증여세를 줄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주식 증여를 고... 2 신한은행, 5억달러 규모 '포모사채권' 발행…5년 만기 신한은행이 9일 미화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포모사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모사채권은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현지 통화인 대만 달러가 대시 다른 나라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신... 3 '오일회사 30년 짬밥'도 놀란 신한은행 유튜브의 원유 강의 “지난 160년간 구매력 기준 균형 유가는 37달러였습니다. 지금 유가도 곧 균형 유가로 수렴하면서 7대 메이저 위주의 원유시장이 재편될 것입니다.”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