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첫 삽 뜨는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2 23:43 수정2020.04.12 2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구 현저동에 건립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14일 '아세안+3' 화상 회의…"코로나19 대응 공조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아세안(동남아시안국가연합·ASEAN)+3(한·중·일)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 문 대통령 “대한민국은 부활의 역사…'새 일상' 위해 '새 희망'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처럼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 [총선 D-3] 황교안·유승민·오세훈 광화문 총출동 "文정권 독재 막아달라" 4·15 총선을 사흘 앞둔 12일 미래통합당이 서울 광화문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황교안 대표와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유승민 의원, 나경원·오세훈 후보 등이 총출동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