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대 팔린 XM3…한달만에 年목표 절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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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만에 연간 목표 4만대의 절반 달성
▽ 구입고객 26.3%, 세단에서 XM3로 교체
▽ 전체 계약 89%, 고성능 'TCe 260' 선택
▽ 구입고객 26.3%, 세단에서 XM3로 교체
▽ 전체 계약 89%, 고성능 'TCe 260' 선택

르노삼성은 XM3가 누적 계약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XM3의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 내수 판매량 8만6598대의 절반 수준인 4만대로 잡았다. 출시 한달 만에 연간 판매목표 절반을 달성한 셈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XM3 구입고객 가운데 12.8%는 준중형 또는 중형 세단 구입을 고려하다가 마음을 바꿨고 10.3%는 중형 SUV 구입을 계획했다가 XM3를 선택했다. 준중형·중형 세단과 중형 SUV 수요가 XM3로 돌아선 셈이다.
구매 선택지에 XM3를 올려놨던 고객들의 최종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시승이었다. 전체 구입 고객의 94%는 시승을 한 뒤 XM3 구매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과 SUV를 더한 디자인에 이끌려 매장을 방문하고 시승을 통해 주행성능을 확인한 뒤 계약을 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2만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고객들”이라며 “프리미엄 디자인에 SUV의 강점과 세단의 매력을 빠짐없이 갖춘 XM3가 고객들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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