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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1%대 하락…충분치 않은 원유 감산에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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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증시가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주요 산요국들이 하루 970만배럴 규모 산유량 감축에 합의했지만 투자자들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1시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94포인트(1.18%) 내린 1838.7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7.40포인트(0.40%) 하락한 1853.3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189억원, 2635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5854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52%), SK하이닉스(-3.21%), LG화학(-2.47%) 등이다. 반면 셀트리온은 8000원(3.82% )상승한 21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7.76포인트(1.27%) 하락한 603.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2포인트(0.22%) 내린 609.94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6억원, 8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756억원 순매수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21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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