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기업 찾은 신용보증기금 입력2020.04.13 17:20 수정2020.04.14 01:0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지난 9일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 경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기승공업을 방문했다. 이 회사는 신보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을 받은 곳이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에 코로나 지원 65억 출연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성장·수출·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용보증기금에 6... 2 CJ ENM, 음악산업 기금·펀드 300억 조성 CJ ENM이 Mnet ‘프로듀스 101’ 순위 투표 조작 논란 이후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약속한 300억원 규모의 기금 및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CJ ENM은 신용보증기금(신보), 한국콘텐츠... 3 금융위, 中企 억울한 '연쇄 부도' 막는다 중소기업계가 “억울한 연쇄 부도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요구해 온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제도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발표한 올해 ‘혁신금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