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프로젝터 ‘LG프로빔’ 입력2020.04.13 18:12 수정2020.04.14 00: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13일 업무용 프로젝터 브랜드 ‘LG프로빔’을 공개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300형(대각선 길이 762㎝) 화면에 4K(화소수 3840×2160) 초고화질(UHD)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 1위인 ‘LG시네빔’에 이어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엔 일 중독자 'R 파트장'이 있다는데… “일을 제일 많이 하는 직원이 누구냐고요? 알(R) 파트장을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요.”지난 2월부터 LG생활건강에서 업무를 시작한 알 파트장은 부서 내 누구보다 바쁜 직원이다. 데이터 입력과 조... 2 LG전자, 업무용 프로젝터 'LG프로빔' 출시 LG전자가 13일 업무용 프로젝터 브랜드 'LG프로빔'을 공개하고 첫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300형(대각선 길이 762cm) 화면에 4K(화소수 3840X2160) 초고화질(UHD) 해상... 3 "5G·자율주행 기술 앞서간다"…LG전자 특허 1년새 4457건↑ LG전자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자율주행 등 신사업 분야 특허 등록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 비용도 늘려가고 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국내외 특허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