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하자”…한수원, 1억4000만원 기부 입력2020.04.13 18:06 수정2020.04.14 01:0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가운데)은 13일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반납한 임금 1억4000만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경주시(시장 주낙영·왼쪽)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한수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화 "세월호·메르스 때는 미숙했지만…현 정부는 다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사진)이 프랑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정부와 달리 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 2 아마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7만5000명 채용 미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1위 아마존이 직원 7만5000명을 추가 채용한다. 13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수요가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만500... 3 국내 코로나19 경험 미국과 공유…한미보건관계장관간 전화회의 미국 요청으로 전화회의…진단검사·접촉자 관리·재양성 등 논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 련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미국 측의 요청으로 양국의 보건복지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