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인공수분 ‘구슬땀’
경기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13일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배꽃이 수정을 하려면 꽃이 핀 4~5일 동안 사람이 일일이 꽃가루를 묻혀줘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력을 모집하기 어려워 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