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인공수분 ‘구슬땀’ 입력2020.04.13 18:28 수정2020.04.14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자들이 13일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배꽃이 수정을 하려면 꽃이 핀 4~5일 동안 사람이 일일이 꽃가루를 묻혀줘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력을 모집하기 어려워 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부산 취항 HMM(옛 현대상선)이 건조한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이 이달 28일 부산 신항에서 취항한다. 13일 HMM에 따르면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알헤시라스호’가... 2 경남도,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 경상남도는 올해 18개 시군 2000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은 건축법에서 규정한 단독·공동주... 3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지원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은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임차보증금 대출 보증을 100%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