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맑은 남산 하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3 17:58 수정2020.04.14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서울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포근하면서도 가시거리가 20㎞에 달하는 청명한 날씨를 보였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 남산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화 "세월호·메르스 때는 미숙했지만…현 정부는 다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사진)이 프랑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정부와 달리 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 2 아마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7만5000명 채용 미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1위 아마존이 직원 7만5000명을 추가 채용한다. 13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수요가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만500... 3 국내 코로나19 경험 미국과 공유…한미보건관계장관간 전화회의 미국 요청으로 전화회의…진단검사·접촉자 관리·재양성 등 논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 련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미국 측의 요청으로 양국의 보건복지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