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으로 총선 생중계 입력2020.04.14 19:56 수정2020.04.15 00:3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해 21대 총선 방송을 생중계한다고 14일 발표했다. KT 직원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5G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15 총선 '대한민국 선택의 날'…민심은 어디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4년간 국회를 이끌 일꾼 300명(지역구 253명, 비례대표 47명)을 뽑는 선거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 2 '단독 과반' 1당 나올까…문재인 정부 독주냐, 레임덕이냐 '판가름' 과반(151석 이상) 의석을 얻는 정당이 나올지 여부가 4·15 총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151석+&alph... 3 부동층 비율 29% 넘는 20대…투표장 나오면 여당 유리할 듯 여야는 막바지까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승패가 부동층의 향배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선거 당일 마음을 정하는 5% 안팎의 부동표 잡기에 막판 총력전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