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활짝 개화한 충북 영동 수령 100년 배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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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활짝 개화한 충북 영동 수령 100년 배나무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AKR20200414059500064_03_i.jpg)
올해는 코로나19로 과일나라테마공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겼지만, 나무들은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에는 수령이 105∼110년으로 추정되는 배나무 20그루가 있다.
이 나무들은 1910년을 전후해 일본인들이 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나무는 아직 건강해 매년 가을 100개 전후의 과일이 달린다.
(글 = 변우열 기자, 사진 영동군 제공)
![[카메라뉴스] 활짝 개화한 충북 영동 수령 100년 배나무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AKR20200414059500064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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