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임성현 대표 선임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4 14:03 수정2020.04.14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은 14일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과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역임했다. 임 대표는 "앞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4회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 공모전'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및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제4회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플레이더세이프티는 다양한... 2 다임러, 10년 만에 최악 실적…'디젤 게이트'에 순이익 65% ↓ ‘고급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벤츠, 세계 1위 트럭 브랜드 다임러트럭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다임러가 지난해 ‘디젤 게이트’ 여파로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 [신차털기] 섹시한 SUV, 벤츠 GLC 쿠페…내비는 '답답' 점점 다양해지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그먼트를 공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새해 첫 신차로 GLC 시리즈를 낙점했다. GLC와 GLC 쿠페로 이뤄진 GLC 패밀리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