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소방관' 출연 검토…곽경택 감독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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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소방관' 출연 제안 받아 '긍정 검토 중'
당초 유승호 캐스팅, 스케줄 문제로 하차
당초 유승호 캐스팅, 스케줄 문제로 하차
배우 주원이 영화 ‘소방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주원이 영화 ‘소방관’ 출연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관’은 ‘장사리:잊혀진 영웅들’(2019)을 만든 곽경택 감독의 신작이다. 당초 유승호가 캐스팅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촬영이 미뤄져 하차하게 됐다.
‘소방관’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주원의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2015년 ‘그놈이다’ 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주원은 현재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주원이 영화 ‘소방관’ 출연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관’은 ‘장사리:잊혀진 영웅들’(2019)을 만든 곽경택 감독의 신작이다. 당초 유승호가 캐스팅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촬영이 미뤄져 하차하게 됐다.
‘소방관’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주원의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2015년 ‘그놈이다’ 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주원은 현재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