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중·고생에게 태블릿PC 입력2020.04.14 17:35 수정2020.04.15 00:0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창수·오른쪽)은 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저소득 가구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PC 100대를 전달했다. 태블릿PC는 서울 서부교육지원청을 통해 온라인 교육 장비 구비가 어려운 서대문구의 중·고교생에게 전달된다. 최창수 대표는 “전달된 태블릿PC가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험서 첫 발 뗀 금융상품권, 주식·펀드에는 통할까?[이슈+] 지난해 보험업계에 이어 이번에는 증권업계에서 금융상품권을 들고 나왔다. 보험사에서 선보인 금융상품권의 경우 아직 판매가 저조하다. 주식과 펀드로 구성된 증권사의 금융상품권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2 폴더블 시장 커지는데…꾸준히 태블릿 내놓는 삼성, 사실상 손 뗀 LG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조적인 '태블릿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를 지원하는 태블릿 PC를 국내에 출시하며 꾸준히 태블릿 제품을 내놓는 반면 LG전자는 ... 3 최창수 NH농협손보 신임 대표 "체력·전문성 겸비한 보험사로 도약할 것" NH농협손해보험은 최창수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창수 대표는 27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탄탄한 체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