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새 대표에 임성현 씨 입력2020.04.14 17:37 수정2020.04.15 00:0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은 14일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문용린 前 장관 사단법인 인간개발연구원은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사진)을 최근 12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인간개발연구원은 1975년 설립된 민간법인으로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인과 대학생의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2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 원장에 의사 출신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사진)가 확정됐다. 14일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에 따르면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새 원장 공모와 심사 결과 김 이사를 새 원장으로 복지부 장관에 추천했다. 김... 3 어린이병원협의회장에 김선준 교수 김선준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는 어린이병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전북대를 비롯해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