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탈선…출근길 혼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4 17:21 수정2020.04.15 00:1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신길역 사이 구간에서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났다. 10시간 만인 오후 4시29분께 복구가 완료됐다. 이 사고로 1호선 전철과 경인·경부선 전동열차의 일부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서 탈선…급행 운행중단 14일 오전 6시28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 영등포~신길역 사이 구간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따르면 열차 탈선 사고로 급행 전동열차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다행... 2 서울지하철 4월 부터 자정까지 1시간 단축 운행 31일 1호선 지하철 서울역 승강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급감한 지하철 운행을 4월 1일부터 자정까지 1시간 단축 운행 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 3 서울지하철, 4월1일부터 밤 12시까지만 열차운행 " 지속가능한 안전 및 방역을 위해"…1∼9호선·우이신설선 해당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 우이신설경전철㈜은 4월 1일 수요일부터 열차 운행을 밤 12시까지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