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산업 직격탄…버려지는 꽃들 입력2020.04.14 17:58 수정2020.07.13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꽃가게 직원이 13일(현지시간) 팔리지 않은 꽃들을 쓰레기장에 폐기하고 있다. 앞서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료품점을 제외한 모든 상점에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날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500여 명 늘어 1만8000명을 돌파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 2 日 지난해 초중고생 자살자 수 527명…"역대 최다 기록" 지난해 일본의 초중고생 자살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이날 후생노동성이 경찰 자료 등을 토대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생만 보면 자살자 수가 527명으로 전년보다 1... 3 트럼프, '관세 폭탄' 선포… 외교협상 압박 카드 꺼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위협에 나섰다. 다만 실질적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이를 외교·안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