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4·15] 권양숙 여사 김해 한빛도서관서 한 표 행사 입력2020.04.15 08:39 수정2020.04.15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1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에 마련된 진영읍 제7 투표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했다.이날 오전 8시께 투표소에 도착한 권 여사는 투표사무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손 소독, 발열 체크 등을 꼼꼼히 한 뒤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권 여사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수고하세요"라는 말만 남긴 채 투표소를 곧바로 빠져나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1대 총선] 이낙연 "네거티브 안해…유권자 분별력 믿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부인 김숙희 씨도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오전 7시54분 투표소에 도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 [21대 총선 투표율] 오전 8시 기준 5.1%…광주 4.0%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전 8시 현재 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는 2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가운데 225만6596명이 참여했다. 지난 ... 3 [속보] 오전 8시 투표율 5.1%…지난 총선보다 1%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전 8시 현재 5.1%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보다 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