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투표하는 일가족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5 13:50 수정2020.04.15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5일 서울 교남동 경희궁자이아파트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일가족이 투표를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0석 발언' 유시민 "통합당이 선전하면 돌 맞아 죽게 생겼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의 '범진보 180석' 발언을 미래통합당이 왜곡해 이용하고 있다면서 "통합당이 선전하면 돌 맞아 죽게 생겼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 2 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선관위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도입"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가림막 없는 기표대'를 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선관위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도입된 시스템"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3 윤석열, 패딩입고 서초동서 투표…부인 김건희씨 동행 안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 15일 오전 서초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짙은색 트레이닝복 바지에 회색 경량 패딩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