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 서민을 위한 ‘무료 쌀 배급기’가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활동이 끊겨 생계난을 겪는 이들에게 하루 쌀 2~3㎏가량을 나눠주는 기계다. 독지가 등으로부터 쌀을 기부받아 운영한다.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쌀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