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삼라희망재단, 코로나 성금 2억 입력2020.04.15 17:52 수정2020.04.16 00: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은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광역시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달 대구시에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고통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칠레,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교도소 수감자 1300명 석방 칠레 정부가 교도소 수감자 1300명을 무더기로 석방했다. 교도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서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헌법재판소는 수감자 1300명을 석방... 2 미 국무장관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해 준 한국에 감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 감사를 표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 3 영국, 내일 긴급안보회의 후 봉쇄조치 연장여부 결정 노동당 대표 '출구전략 공표' 요구에는 '성급하다' 반박 요양원 등 코로나19 검사 확대…EU와 미래관계 협상재개 논의 영국 정부가 오는 16일(현지시간) 휴업 및 휴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