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팬데믹 간담회' 입력2020.04.15 17:52 수정2020.04.16 00: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사진)은 17일 서울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 위촉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10일 심숙경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 사업)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겸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사진)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심 자문위원은 서울대... 2 '한국 첫 사제'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1821~1846)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다.17일 당진시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총... 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제자들 중 한 명이 영국에 유학할 때 장학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적이 있다. 내막을 알고 보니 한국에서 살던 집 주소가 문제가 됐다고 하더라. 아파트 이름에 ‘캐슬(castle)’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