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한국YWCA와 협약…'청소년 금융교실' 후원 입력2020.04.15 17:42 수정2020.04.16 03:3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을 맺고 씨티재단의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오른쪽)과 한영수 YWCA연합회장이 지난 14일 협약식에 참석했다.한국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키코 배상 결정시한 연장을"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외환 파생상품 키코(KIKO) 배상 결정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나은행과 대구은행도 금감원에 결정 시한을 미뤄달라고 했다. 선뜻 수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6일 금감원 분... 2 씨티·산업銀 "키코 배상 결정 수용 못한다" 산업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외환 파생상품 키코(KIKO) 분쟁 조정 결과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키코 사건과 관련해 금감원의 합의 권고를 따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두 은행이 처음이다. 이미 법률... 3 이해성 본지 기자 '씨티 언론인상' 大賞 수상 한국경제신문이 지난해 8월부터 게재한 ‘수학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이 시리즈는 해외 주요국의 사례와 많은 전문가의 견해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