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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4·15] 인천 섬 투표함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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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4·15] 인천 섬 투표함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송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일인 15일 인천에서는 13개 모든 선거구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섬 지역 투표함도 육지로 옮겨졌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께 투표가 끝난 후 옹진군 덕적도 등 13개 섬 지역 투표함을 이송했다.

    해경은 이들 섬 지역 투표함 13개를 해경 경비함정 3척에 나눠 실었다.

    경비함정에는 옹진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경찰관이 동승했다.

    투표함은 차례로 인천해경 전용부두와 인천 영종도 삼목선착장으로 들어와 대기 중인 옹진군선관위 차량에 실려 개표소로 옮겨진다.

    장봉도 투표함은 이날 오후 8시께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덕적도 투표함은 오후 10시께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할 예정이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도 투표 종료와 함께 경비함정을 투입해 연평도 투표함 이송을 시작했다.

    연평도와 소연평도 투표함은 이날 오후 11시께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투표함은 인천시 미추홀구 옹진군청 2층 회의실에서, 대청도와 백령도 투표함은 백령도 면사무소에서 개표된다.

    한편 이번 총선의 인천 지역 투표율은 62.7%로 잠정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중 62.4%를 기록한 충남에 이어 최저 투표율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옹진군 투표율은 73.5%로 인천에서는 가장 높았다.

    해경 관계자는 "투표함 이송에 투입된 경비함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모두 방역을 했다"며 "사고 없이 투표함을 안전하게 이송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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