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당혹’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 등 당직자들이 15일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