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당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6 03:09 수정2020.04.16 03:0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왼쪽 두 번째) 등 당직자들이 15일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준표, 출구조사 2위 뒤집고 대구 수성을 당선 확정 [속보] 홍준표, 출구조사 2위 뒤집고 대구 수성을 당선 확정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與, 기초단체장 재보선 8곳 중 5곳 확보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전국 여덟 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을 압도했다.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대상 지역은 부산 중구, 경기 안성, 강원 고성,... 3 [속보] 성남 분당을 '초접전'…민주 김병욱 47.0% 통합 김민수 46.1% [속보] 성남분당을 '초접전'…민주 김병욱 47.0%, 통합 김민수 46.1%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