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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재대결 6개 지역구 이변 없었다…강기윤은 1년전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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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후보 5곳서 승리, 민주당은 1곳에 그쳐
    경남 재대결 6개 지역구 이변 없었다…강기윤은 1년전 패배 설욕
    제21대 총선에서 여야 후보가 재대결을 한 경남 6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곳, 미래통합당이 5곳을 가져갔다.

    도내 전체 16개 지역구 중 5곳에서 민주당 후보와 통합당 후보가 '리턴 매치'를 벌였다.

    나머지 1곳은 통합당 후보와 정의당 후보가 다시 만났다.

    창원 의창 박완수 당선인은 민주당 김기운 후보를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다시 꺾었다.

    창원 성산 통합당 강기윤 당선인은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상대로 지난해 4월 보궐선거 패배를 1년 만에 설욕했다.

    창원 마산회원 통합당 윤한홍 당선인은 민주당 하귀남 후보를 20대 총선에 이어 또 눌렀다.

    2004년 17대 총선부터 마산회원에서만 5번 연속 출마한 하 후보는 이번에도 통합당 후보를 넘지 못했다.

    진주갑 통합당 박대출 당선인은 민주당 정영훈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2012년 19대 총선 때부터 정영훈 후보와 3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통영·고성은 지난해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긴 통합당 정점식 당선인이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또 앞섰다.

    김해갑은 김해고 선배인 민홍철 당선인이 통합당 홍태용 후보를 4년 만에 또 꺾었다.

    민 당선인은 경남 민주당 의원으로선 처음으로 한 지역구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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