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030 기업'에 혜택 입력2020.04.16 18:12 수정2020.04.17 03: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에서 창업한 지 30년이 넘고, 현재 근로자 수가 30인 이상인 ‘대구 3030기업’ 선정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는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 2년 우대,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수출기업에 2435억 긴급 투입"…'코로나 충격' 최소화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 및 중소기업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일 내놓은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6일 발표한 대리기사... 2 부산 '벼랑끝' 마이스산업 구하기 부산시가 추락하고 있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1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긴급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열고 업계와 학계 ... 3 대구, 청년 콘텐츠 개발에 500만원씩 쏜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 창작팀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1339 청년 히어로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