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코로나19 대유행 중 첫 선거 안전하게 치러 감사" 입력2020.04.16 11:04 수정2020.04.16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코로나19 대유행 중 첫 선거 안전하게 치러 감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당 송파병 후보' 김근식 "당 미래 보이지 않아...대한민국 앞날도 깜깜" 서울 송파병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정치의 미래, 나라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SNS에 "억지로 늦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며... 2 주호영 "무소속, 당 밖에 오래두지 말아야…원내대표도 새로 뽑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며 5선 고지에 오른 주호영 미래통합당 당선자( 사진 )가 "새 원내대표를 뽑아 당 대표 대행을 결정하면서 수습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주... 3 21대 비례, 한국 19·시민 17·정의 5·국민 3·열린민주 3 확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따라 47석 배분…비례명부 따라 당선인 결정 제21대 총선 개표 결과 비례대표 의석은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이 19석,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각각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