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이번 총선 코로나19 상황 전세계 모범 사례 되길 희망" 입력2020.04.16 11:06 수정2020.04.16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이번 총선 코로나19 상황 전세계 모범 사례 되길 희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당 송파병 후보' 김근식 "당 미래 보이지 않아...대한민국 앞날도 깜깜" 서울 송파병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정치의 미래, 나라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SNS에 "억지로 늦잠을 청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며... 2 '집콕'하며 커피 한잔…원두값 20% 급등 유럽, 미국 등지에서 커피 수요가 늘어나면서 커피 원두 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 '코로나 지원금' 소상공인 소득급감 어떻게 증명하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격히 줄었지만 건강보험료에는 반영되지 않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가구에 대한 보완책을 내놨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긴급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