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오늘부터 주민센터에서 현장접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6 12:50 수정2020.04.16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이 온라인은 물론 서울 전역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마천2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신청 날짜와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주민센터 현장 접수도 온라인 신청과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시행하며 내달 15일까지 운영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55만명 돌파…오늘부터 현장접수 서울시가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온라인은 물론 서울 전역 동 주민센터에서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주민센터 현장 접수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내달 1... 2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오늘부터 현장접수 병행…신청 55만 돌파 7만3천가구 지급 완료…지역상품권보다 선불카드 선택 비율 높아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16일부터 온라인은 물론 서울 전역 동 주민센터에서도 받는다고 ... 3 '대권열차' 올라탄 이낙연…'안갯속' 황교안…'턱걸이' 안철수 21대 총선 결과에 따라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잠룡(潛龍)들의 명운도 엇갈릴 전망이다. 승패에 따라 대권행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도 있고, 정치 생명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2년 뒤 예정된 20대 대통령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