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학습용 노트북 기증 입력2020.04.16 17:50 수정2020.04.17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16일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학습에 필요한 노트북 100대를 기증했다. 노트북은 원격학습 기기를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라인 통합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롯데 롯데가 이달 말 선보이는 온라인몰 ‘롯데ON’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통합하지 않고, ‘입점’시키기로 했다. 완전한 통합 대신 입점이라는 차선을 선택한... 2 '실적 부진' 롯데하이마트 창사 20년 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롯데하이마트가 창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롯데하이마트는 9일부터 16일까지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대리∼부장급 직원이... 3 롯데하이마트, 다가오는 이사·웨딩시즌…"초특가 家電 쏟아지는 하이마트로 가요" 롯데하이마트는 2000년 4월 설립됐다. 올해 창립 20년을 맞았다. 20년을 맞는 회사의 각오는 남다르다. 최근 가전 양판점 시장 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가운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초부터 대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