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 접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16 17:24 수정2020.04.17 02: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송파구 마천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주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날짜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50만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및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동의 자유 막지 말라"…美 '자택격리 항의' 시위 한 여성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주도 랜싱의 주정부청사 앞에서 자택 대피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며 트럭 위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트럭 운전기사는 ‘우리는 일하고 싶다’고 쓰인... 2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휴장 연기 '내달 4일까지' 강원랜드는 카지노 영업장의 휴장을 5월4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텔, 콘도 워터파크 등 리조트 시설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정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 3 경남 "수출기업에 2435억 긴급 투입"…'코로나 충격' 최소화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 및 중소기업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1일 내놓은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6일 발표한 대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