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 접수
서울 송파구 마천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주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날짜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50만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및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