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전자부품연구원, 자율비행 등 기술협력 입력2020.04.16 17:54 수정2020.04.17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서울 중림동 KAI 서울사무소에서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인 항공기 등 차세대 항공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게 골자다. 안현호 KAI 사장(왼쪽)과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항공산업 발전 위해 손잡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주요 협력사와 함께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KAI가 수주하는 국산... 2 KAI, 경찰청에 국산헬기 수리온 3대 추가 인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5일 수리온 기반 경찰헬기 참수리(KUH-1P) 3대를 경찰청에 추가로 인도했다고 6일 발표했다. 참수리 3대(6~8호기)는 각각 제주, 전남,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배치돼 시험운행을 ... 3 한화·LIG·KAI "세계 2위 무기수입국 인도 잡아라" 인도 러크나우에서 5~8일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 ‘DE 2020’에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한국 기업 12곳이 참가한다.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인 인도 시장에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