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vs 롯데마트 ‘봄철 과일 대전’ 입력2020.04.16 17:41 수정2020.04.17 02:2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왼쪽)은 16일 제주산 애플망고와 블루베리, 델라웨어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선보였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도 내놨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제주 진지향과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를 판매한다.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는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20% 높다.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트서 파는 600만원대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캠시스가 전국 6개 롯데마트 지점에 ‘쎄보 라운지’를 열고 초소형 전기차 '쎄보-C' 판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캠시스는 △서울 중계점 △부산 부산점 △대전 대덕점 △광주 월... 2 집콕족 늘자…백화점 인테리어 상품 판매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집 꾸미기 상품 매출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신세계... 3 롯데마트,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 개시 롯데마트는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9일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 3탄을 시작했다.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싸게 판매한다. 광어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