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내기 시작 입력2020.04.16 18:17 수정2020.04.17 03:0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전국 각지에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강원 양양군 현남면의 농민 김동길 씨가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도, “평창서 이탈리아 교민 무사 퇴소”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지난 1일부터 평창군 봉평면 더화이트호텔에서 임시생활을 했던 이탈리아 교민들이 16일 퇴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도는 퇴소를 앞둔 지난 14일 평창 향토기업 제품인 곤또밀(식사대용 쉐이크)과 함께... 2 배 타고 투표소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전남 여수 소거문도와 평도 주민 20명이 여객선을 타고 투표소가 있는 손죽도항에 내리고 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의 투표함 4... 3 파오드 "11년 조명 노하우…LED 마스크에 쏟을 것" 경기 수원에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파오드(대표 이석준)가 LED 마스크 제조사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석준 대표는 “지난 11년간 LED 조명기기 제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