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월 임시근로자 42만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입력2020.04.17 08:03 수정2020.04.17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통제 안되면 세계 대공황 불가피…중국서 2억명 실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에 1930년 때와 같은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주쥔 중국 인민... 2 美 실업 쇼크…여성·아시아인·젊은 층에 집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고용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여성과 아시아인, 젊은 층, 저학력 근로자가 대거 일자리를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08년 글로벌 ... 3 美 실업자 폭증…1주일새 664만명↑ 미국 실업자 수가 한 주 만에 664만 명 폭증했다. 직전 주(330만7000명)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2주 동안 실업자가 새로 1000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