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이고 호송차량 향하는 '부따'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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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개숙이고 호송차량 향하는 '부따' 강훈](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03.22383610.1.jpg)
한편 강훈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상정보 공개를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신청을 기각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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