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해외입국 하루 3000~4000명…감염전파 방지 교통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1
길리어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환자 대부분에 효능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렘데시비르가 상당한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의료전문지 스탯은 17일 시카고대학병원에서 심각한 코로나19...
-
2
금스크·언택트·돌밥돌밥·상상코로나…코로나19가 가져온 신조어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다양한 신조어가 생겼다. 3월에는 마스크 공급이 안돼 요일별 구매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마스크가 ‘금(金)&r...
-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면서 실내에서 여가를 즐기기 좋은 제품들의 인기가 높다. 17일 e커머스(전자상거래)기업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