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차차 갬 입력2020.04.17 17:29 수정2020.04.18 01:2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다 차차 개겠다. 새벽에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남부에 비가 조금 오겠다. 아침 최저 영상 6~11도, 낮 최고 영상 13~2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부평서 천둥·번개 동반한 우박…"대기 불안정 원인" 17일 낮 인천 부평 지역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일부 지역에서 10∼20분가량 우박이 무더기로 떨어졌다... 2 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중부 내륙은 우박 주의 금요일인 17일 전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 서해안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저녁 무렵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서 20∼60mm, 제주도... 3 17일 날씨 : 반가운 봄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이른 더위 현상은 다소 누그러지겠다. 아침 최저 6~12도, 낮 최고 13~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