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서 풍년 들거라 입력2020.04.17 17:41 수정2020.04.18 00:1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를 이틀 앞둔 17일 전남 나주시 육묘장에서 한 농부가 자라는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곡우는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본격적인 못자리 작업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너지밸리·한전공대 품은 나주…'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날개 편다 2 한전, 전남 나주서 지역 청년과 문화거리 조성 활동 3 나주 에너지밸리, 올해 36개 기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