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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포항 국제크루즈 운항 무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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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포항 국제크루즈 운항 무산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북 포항시가 추진해온 국제 크루즈선 운항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 시범 운항이 성공하자 올해 상반기에 포항∼일본∼러시아를 순환하는 크루즈 상품 운용 계획을 세웠다.

    시범 운항한 크루즈선은 최대 수용인원이 1천400명으로 당시 관광객 1천255명이 탔다.

    시는 상반기에 선사가 주관하는 관광상품을 3회, 하반기에 시가 주관하는 관광상품을 1회 운항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광상품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시는 이미 하반기 크루즈선 운항 계획을 취소했다.

    상반기에 하려던 선사 주관 상품은 아직 공식적으로 취소되지는 않았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월 10일 밀폐된 공간에서 접촉이 잦아 감염병이 확산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크루즈선 국내 입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이 조치가 아직 유지되는 상황이어서 상반기 선사 주관 상품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시 관계자는 "선사가 아직 공식적으로 취소한다고 연락해오지는 않았지만 여러 사정을 봤을 때 취소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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