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신규 확진자 181명…누적 2975명 입력2020.04.18 16:42 수정2020.04.18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18일 18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NHK가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이에 따라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975명으로 늘었다.도쿄도에선 전날 2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200명대를 기록한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치료받던 대구 30대 여성 사망…대구 사망자 157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던 30대 여성이 사망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A(39)씨는 이날 오전 8시 56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숨졌다. 이로써 대구 코로나1... 2 코로나19 완치 남양주 40대男, 퇴원 나흘 만에 재확진 경기 남양주시의 40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서 퇴원한 지 나흘 만이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동에 사는 이 남성은 앞서 지난달 20일 코로나19... 3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에 전국 주요 행락지 나들이객 몰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줄어들면서 전국 주요 행락지에는 나들이객의 방문이 이어졌다.낮 기온이 영상 20도에 이를 만큼 온화한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남부 지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