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논현동 주민인 36세 여성은 미국 뉴욕에서 지난 16일 귀국한 뒤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환자는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확진자 누계 623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의 확진자는 최소 624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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